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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우타 떠나 모로코로 돌아가는 이주민들: 굶주림과 적대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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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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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페인 북아프리카 월경지인 세우타로 대규모 이주민 유입이 발생한 가운데, 수만 명의 이주민들이 굶주림과 적대감을 이유로 다시 모로코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스페인 세우타에 대규모로 몰렸던 이주민들 중 상당수가 굶주림과 현지에서의 적대감을 겪고 모로코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이번 세우타 이주 사태로 인해 스페인 당국은 이주민 유입을 막기 위한 담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주민들의 갑작스러운 증가는 세우타 지역 사회와 스페인 정부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인도적 지원과 국경 통제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세우타 이주와 귀환

지난주, 수천 명의 이주민들이 국경을 넘어 스페인령인 세우타에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아프리카 국가 출신으로, 더 나은 삶을 찾아 유럽으로 향하려던 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우타에 도착한 이주민들 중 상당수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식량 부족과 함께, 자신들을 향한 적대적인 시선과 반응을 경험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주민들의 증언: 굶주림과 적대감

세우타를 떠나 다시 모로코로 돌아가는 이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곳에서의 생활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충분한 식량을 공급받지 못해 굶주림에 시달렸으며, 현지 주민들과 당국의 차가운 태도에 심리적인 어려움도 겪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세우타에 머무르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주민들은 다시 북아프리카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응: 국경 통제 강화

세우타에서 발생한 이주민 유입 사태에 대해 스페인 정부는 국경 통제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이주민들의 추가적인 월경을 막기 위한 담장을 설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유럽으로 향하려는 이주민들의 절박함과 함께, 이들을 수용하는 국가들의 어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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