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7 (월)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캐나다 나이아가라 지역, 역사상 최악의 홍수 발생…비상사태 선포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인트 캐서린스와 링컨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이번 폭우로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도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지역이 두 차례의 폭풍으로 140mm 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역사상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 세인트 캐서린스와 링컨 지역은 즉각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 역시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짐 디오다티 시장의 집무실 지하도 침수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비상사태 선포

지난 며칠간 온타리오주 남부, 특히 나이아가라 지역에는 기록적인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세인트 캐서린스와 링컨 두 도시에서는 140밀리미터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급작스러운 홍수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즉각적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비상 대응팀이 구조 및 복구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의 침수 피해

이번 폭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도 예외 없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시에서도 광범위한 침수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짐 디오다티 시장은 자신의 집무실 지하까지 물에 잠기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시 당국은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지역 사회의 대응과 향후 전망

비상사태 선포 이후, 세인트 캐서린스와 링컨 지역 주민들은 서로 돕기 위한 자발적인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웃들을 돕고 피해를 복구하려는 지역 사회의 강한 연대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폭우와 복구 작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국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장기적인 복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05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