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학가 반유대주의 '체계적' 문제, 보고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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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대학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새로운 보고서는 캐나다 대학 캠퍼스에서 반유대주의가 '체계적'으로 만연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 보고서는 학생, 교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기반으로 하며, 반유대적 행위와 언어가 캠퍼스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 보고서는 대학들이 반유대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증가하고 있는 반유대주의에 대한 심층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유대적 발언, 낙서, 괴롭힘 등 다양한 형태의 반유대주의가 목격되고 있으며, 이는 유대인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이러한 사건들이 제대로 보고되거나 처리되지 않아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캠퍼스 내 심각한 실태보고서는 유대인 학생들의 상당수가 캠퍼스 내에서 직간접적으로 반유대주의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이로 인해 불안감과 고립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교수진과 직원 역시 반유대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반유대주의 사건에 대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대책 마련 촉구보고서는 대학 당국이 반유대주의를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캠퍼스 공동체 전체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여기에는 명확한 규정 마련,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 절차 구축, 그리고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반유대주의 인식 개선 교육 강화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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