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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마을서 대규모 백인 우월주의 모임 개최, 주민들 불안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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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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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소도시에서 대규모 백인 우월주의 집회가 열려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애드먼턴 인근의 셰퍼드빌에서 열린 이 모임에는 수백 명의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는 해당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 모임 참가자들은 '국가적인 재편성'을 논의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주최 측은 이 모임이 평화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참가자들의 복장과 상징물은 이러한 주장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대규모 집회

셰퍼드빌에서 열린 이번 백인 우월주의 모임은 지역 사회에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가적인 재편성'이라는 명목으로 모였으며, 그 규모는 예상보다 훨씬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가자들 중 상당수는 깃발과 상징물을 들고 있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앨버타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

이번 모임으로 인해 셰퍼드빌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라며 "혐오 발언이 용납되는 사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런 집회는 우리 마을의 이미지를 해치고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모임의 성격과 논란

모임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평화로운 집회였다고 주장했지만,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과 공개된 사진들은 백인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들의 참여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회가 소도시에서 대규모로 열린 것은 캐나다 사회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며, 혐오 단체들의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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