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제형사재판소 지원 '확고하다' Carney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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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했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한 스테판 디온 국제 담당 장관은 캐나다가 ICC의 독립성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스테판 디온 국제 담당 장관은 캐나다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지원이 흔들림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ICC 판사에 대한 제재를 가한 것에 대해 직접적인 비판은 자제했습니다.
• 캐나다는 ICC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지지할 것입니다.
스테판 디온 국제 담당 장관은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의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지원이 '명백하고 확고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캐나다가 ICC의 독립적인 사법 기구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모든 국가가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 조치에 대한 반응디온 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출신 국제형사재판소 판사에게 제재를 가한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비판보다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국제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존중하기를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국제 협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간접적으로 나타냈습니다.
향후 국제 협력 방향캐나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형사재판소의 활동을 지원하며, 정의와 법치주의 원칙이 국제 사회에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온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미 3국이 국제 안보 및 법 집행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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