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젯 승무원, 18% 임금 인상 및 추가 수당 포함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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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웨스트젯의 객실 승무원들이 18%의 임금 인상과 새로운 수당을 포함하는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단 하루의 파업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 웨스트젯 객실 승무원을 대표하는 노조가 18%의 임금 인상과 '근무 시간 할증료' 신설을 포함한 잠정 합의안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합의는 4,400명의 객실 승무원이 참여한 단 하루의 파업 이후 타결되었습니다.
• 노조는 이번 합의가 조합원들의 처우 개선과 항공사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웨스트젯 객실 승무원을 대표하는 노조는 4,400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잠정 합의안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 합의안에는 오는 4년간 총 18%의 임금 인상과 더불어, 야간 및 연장 근무 시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근무 시간 할증료(duty period premium)' 도입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유니폼 교체 및 유지 보수 비용 지원 확대와 휴가 규정 개선 등도 합의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업 하루 만에 타결이번 잠정 합의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단 하루 동안 진행된 파업 직후 이루어졌습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으나, 회사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제시된 합의안의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빠르게 협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노조는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면 더 큰 혼란이 예상되었으나, 신속한 합의로 승객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우리 조합원들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며, 웨스트젯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 노조 대변인 -
향후 전망
노조는 이번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조 지도부는 합의안이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을 상당 부분 충족시켰다며 긍정적인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웨스트젯은 객실 승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안정적인 항공편 운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오는 2028년까지 합의 내용을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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