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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안, 북대서양 참고래 생존 위협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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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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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안된 법안이 멸종 위기에 처한 북대서양 참고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캐나다에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미국 하원에서 제안된 법안이 북대서양 참고래 보호 조치를 2035년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캐나다 어업해양부(DFO) 내부 메모가 공개되었습니다.
• 이 법안은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멸종 위기종 보호를 위한 시급한 조치들을 후퇴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정부는 이 법안이 캐나다 해역에 서식하는 북대서양 참고래의 생존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호 조치 지연 가능성

내부 메모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미국 법안은 북대서양 참고래 보호를 위한 새로운 규제 도입을 2035년까지 늦출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멸종 위기종의 생존을 위해 시급한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상당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정치적 배경과 비판

이 법안은 전직 대통령 트럼프의 지지를 받는 세력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환경 보호 정책보다는 특정 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멸종 위기종 보호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입장

캐나다 어업해양부(DFO)는 이 법안이 캐나다 해역을 이동하는 북대서양 참고래 개체군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멸종 위기종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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