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퇴역 C-130 수송기 10대 소방 항공기로 개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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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퇴역한 C-130 헬기 수송기 10대를 산불 진화용 항공기로 개조하기 위해 민간 항공우주 업체에 판매합니다.
• 스티븐 푸어 국방 조달 담당 장관은 캐나다 정부가 10대의 중고 C-130 헬기 수송기를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본사를 둔 콜슨 에비에이션에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콜슨 에비에이션은 이 항공기들을 산불 진화용 항공기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번 매각은 노후화된 군용 수송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동시에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캐나다 국방 조달 담당 장관인 스티븐 푸어는 10대의 중고 C-130 헬기 수송기가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본사를 둔 콜슨 에비에이션이라는 항공우주 회사에 판매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퇴역한 군용 자산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안보 및 공공 서비스에 기여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콜슨 에비에이션의 개조 계획판매될 C-130 헬기 수송기들은 콜슨 에비에이션에 의해 대규모 산불 진화에 사용되는 수륙 양용 소방 항공기, 즉 워터봄버(waterbomber)로 개조될 예정입니다. 이 개조 작업은 항공기의 성능과 기능을 최신 산불 진화 요구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캐나다의 산불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퇴역 군용기의 새로운 역할이번 C-130 수송기의 판매 및 개조는 단순한 군용 자산의 처분을 넘어,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빈번해지고 강력해지는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퇴역한 군용기가 첨단 소방 항공기로 재탄생함으로써, 캐나다 전역의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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