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에브, 카니 총재에 美 관세 요구 굴복 금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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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인트에브가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의 연설에 앞서 앨버타주 주총리 다니엘 스미스에게 캐나다의 석유 자원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보수당 대표 포인트에브는 연방 재무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미국의 자동차 부품 관세 요구에 굴복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포인트에브는 이 서한에서 캐나다의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미국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편, 포인트에브는 앨버타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방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인트에브는 최근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해 부과하려는 관세와 관련하여 캐나다 재무장관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그는 서한에서 '더 이상 굴복하지 말라(No more caving)'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재무장관이 미국의 요구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포인트에브는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시도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앨버타 에너지 산업 지원 약속이와 함께 포인트에브는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앨버타 주총리 다니엘 스미스와 만나 지역 경제의 핵심인 에너지 산업에 대한 연방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앨버타의 석유 및 가스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분야의 개발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앨버타 지역 주민들의 큰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산업 보호, 경제 안보 강조이번 포인트에브 대표의 발언은 캐나다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문의 보호와 앨버타 지역의 에너지 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경제적 사안에 대한 그의 입장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는 캐나다의 경제 안보를 지키기 위해 국제 무역 관계에서 국익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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