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병원 응급실 복도에서 21시간 대기…중증 환자 방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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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병원에서 말기 환자가 응급실 복도에서 21시간을 보내야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에드먼턴 병원 응급실에서 중증 환자가 21시간 동안 복도에서 대기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 환자의 딸은 병원 상황이 끔찍하고 역겨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 이 사건은 캐나다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습니다.
환자 콜린 타이타니치의 딸 테레사 차노우스키는 어머니가 화요일 "인산인해"를 이룬 응급 부서에 도착한 후 단 5분만 머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복도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니 끔찍하고 역겨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11월에 71세가 됩니다.
딸의 충격적인 증언차노우스키는 어머니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상황이 심각했다고 증언하며, 병원 측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복도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니 끔찍하고 역겨웠다"
- 테레사 차노우스키 (환자의 딸) -
의료 시스템 개선 요구
이번 사건은 캐나다 내 의료 시스템, 특히 응급실의 과부하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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