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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나이프 영화관 폐쇄 후 1,500km 여정 떠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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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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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 옐로우나이프의 유일한 영화관이 문을 닫으면서, 주민들이 여름 대작을 관람하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 옐로우나이프의 캐피톨 극장 폐쇄로 인해 주민들은 영화 관람을 위해 앨버타주 에드먼턴까지 1,500km를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주민 제이콥 샤르팡티에 씨는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를 보기 위해 에드먼턴으로 이동하는 데 1,500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옐로우나이프의 문화적 공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 영화관 부재로 인한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감수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지역 문화 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지역 유일 영화관의 갑작스러운 폐쇄

노스웨스트 준주의 주도인 옐로우나이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던 영화관, 캐피톨 극장이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이 갑작스러운 폐쇄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으며, 특히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을 맞아 영화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1,500km 여정,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한 희생

옐로우나이프 주민인 제이콥 샤르팡티에 씨는 최근 개봉한 인기 영화 '스파이더맨'과 '더 오디세이'를 관람하기 위해 앨버타주 에드먼턴까지 1,5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했습니다. 샤르팡티에 씨는 이 여정에만 1,500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옐로우나이프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문화적 공백과 지역 사회의 과제

옐로우나이프에서 영화관이 사라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다른 도시로 장거리 이동하는 것은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며, 이는 지역 사회가 직면한 문화적 공백 문제를 부각시킵니다. 주민들은 영화관 재개관이나 지역 내 문화 시설 확충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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