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MA 재협상 무산 시 일자리 수십만 개, 수조 달러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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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간의 무역 협정인 CUSMA(북미자유무역협정 개정판)에 대한 재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 경제에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CUSMA 재협상 결렬은 캐나다에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와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자동차, 농업,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보고서는 CUSMA의 안정성이 캐나다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의 잠재적인 분해 또는 재협상 실패는 캐나다 경제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수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고서는 특히 캐나다의 주요 수출 산업인 자동차, 농산물, 제조업 등이 CUSMA의 안정성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협정의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투자 위축과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요 산업별 영향 전망구체적으로 자동차 산업은 부품 공급망의 복잡성과 시장 접근성 문제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 부문 역시 관세 부활 가능성으로 인해 수출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제조업 전반에 걸쳐 생산 비용 증가와 경쟁력 약화가 우려됩니다. 이는 캐나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고 국내 고용 시장에도 연쇄적인 부정적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습니다.
경제 안보를 위한 정부의 역할보고서는 CUSMA의 안정적인 유지가 캐나다 경제 성장의 근간이 됨을 강조하며, 정부가 현재의 무역 환경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잠재적 위험에 대비한 다각적인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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