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단 사업으로 취소된 재즈 연주자, 케네디 센터에 25만 달러 이상 배상 요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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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재단이 사업 모델 변경으로 인해 계약이 취소된 유명 재즈 연주자에게 25만 달러 이상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케네디 센터는 재즈 연주자 윈턴 마살리스와의 계약 취소와 관련하여 25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 이번 판결은 트럼프 재단이 사업 목표를 변경하면서 마살리스의 공연 계획이 무산된 것에 따른 것입니다.
• 법원은 재단이 마살리스에게 입힌 손해를 인정하고 배상액을 산정했습니다.
재즈 연주자 윈턴 마살리스는 케네디 센터와 재즈 프로그램 관련 계약을 맺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으로 재단이 재편되면서 그의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마살리스 측은 이에 대한 손해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법원의 판결최근 법원은 케네디 센터가 윈턴 마살리스에게 25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재단이 사업을 재편하면서 발생한 계약 파기로 인한 마살리스의 손실을 인정한 결과입니다.
향후 영향이번 판결은 문화계 인사들과 재단의 계약 이행 및 사업 변경 관련 법적 책임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케네디 센터와 트럼프 재단은 이번 판결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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