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부 보육시설, 냉방 장치 미비로 영유아 폭염 취약... 의무 설치 필요성 제기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일부 보육시설에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영유아들이 더위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보육시설 내 냉방 장치 의무 설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의 여러 지역에서 여름철 평균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보육 시설에서는 냉방 장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어린 아이들이 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설치가 의무가 아닌 시설의 경우, 선풍기나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만으로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는 영유아들의 탈수, 열사병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냉방 장치 의무 설치 논의와 과제이러한 문제점에 따라 보육 시설에 냉방 장치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보육 시설 건물의 최소 온도 유지에 대한 규정은 있으나, 냉방 장치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의무 조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시설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냉방 장치 의무 설치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에서 의무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 및 향후 전망기후 변화 전문가들은 앞으로 폭염이 더욱 빈번해지고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취약 계층인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육 시설의 냉방 환경 개선은 단순한 편의 시설을 넘어,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련 정부 부처 및 지방 정부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귀 기울여, 보육 시설의 냉방 시설 설치에 대한 법적,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