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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산맥 유령 마을의 묘지에 새 유선전화가 생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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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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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로키 산맥의 외딴 유령 마을에 위치한 묘지에 최근 새로운 유선전화가 설치되어 주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설치 배경에는 흥미로운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 앨버타주의 로키 산맥 유령 마을에 위치한 묘지에 최근 새 유선전화가 설치되었습니다.
• 이 전화기는 묘지의 관리인이자 유일한 거주자인 앨런 킹 씨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 주변 지역에 휴대전화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킹 씨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위해 유선전화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묘지와 유선전화의 특별한 만남

캐나다 앨버타주의 그림 같은 로키 산맥 속에 자리한 유령 마을 굴포드(Gullford)의 묘지는 최근 예기치 못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바로 묘지 관리인이자 사실상의 유일한 거주자인 앨런 킹 씨를 위해 새 유선전화가 설치된 것입니다. 굴포드는 과거 금광 개발로 번성했으나, 이제는 몇 안 되는 거주자와 오래된 건물만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응급 상황 대비와 소통의 중요성

킹 씨는 굴포드에 거주하며 묘지를 관리해왔습니다. 그는 평소 휴대전화를 사용했지만, 이 지역의 통신망이 불안정하여 때로는 통화가 어렵거나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통신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에, 킹 씨는 유선전화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그는 마을에 방문객이 올 때를 대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이 유선전화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선전화, 여전히 필요한 존재

디지털 시대에 유선전화는 점차 사라지는 추세지만, 굴포드 묘지의 사례는 여전히 유선전화가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앨런 킹 씨에게 이 전화기는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외부와의 연결고리이자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그는 이제 묘지를 찾는 방문객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고,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도 더욱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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