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 무역 분쟁·관세 여파로 소비 심리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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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표적인 유통 기업인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가 최근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무역 분쟁과 관세 부과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캐나디언 타이어 CEO는 지난 분기 소비자 심리가 '부드럽게(soft)' 유지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이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분쟁 및 관련 관세 부과가 캐나다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향후 소비자 지출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레그 힉스 캐나디언 타이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목요일 분석가들과의 통화에서 지난 분기 동안 소비자 심리가 '부드럽게' 유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뒷받침하는 발언입니다.
무역 분쟁 및 관세의 영향이러한 소비자 심리 위축은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중 무역 분쟁과 관세 부과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무역 긴장은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소비자의 구매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onsumer sentiment remained soft"
- Greg Hicks, president and CEO of Canadian Tire Inc. -
향후 경제 전망
캐나디언 타이어의 이러한 진단은 캐나다 경제 전반의 소비 지출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경제 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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