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관세 부과 시한 임박...보복 조치 용납 못해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대표가 오는 10일 예정된 철강 및 알루미늄 추가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캐나다 등 동맹국들의 보복 관세 움직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 등과의 무역협상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경우, 오는 10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 미국 행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관세 부과에 대한 어떠한 보복 조치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캐나다와 멕시코는 이미 미국의 관세 부과 시 이에 맞서는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위 무역 담당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오는 10일로 예정된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이러한 조치에 대한 어떤 종류의 보복도 워싱턴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며, 우리는 그것을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보복 조치 가능성 경고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및 유럽 연합(EU) 회원국에 대한 이러한 관세 면제를 갱신하지 않으면, 6월 1일부로 해당 국가들이 수입하는 철강에 25%의 관세가, 알루미늄에 10%의 관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이미 자체적인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