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신기록 보유자 맥킨토시, 400m 자유형 결승 진출 실패... '잘못된 판단' 책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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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세계적인 수영 선수 섬머 맥킨토시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400m 자유형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맥킨토시는 400m 자유형 예선에서 4분 02초 57의 기록으로 9위에 머물러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 맥킨토시는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비록 400m 자유형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맥킨토시는 400m 개인혼영, 200m 자유형, 200m 접영 등 남은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노릴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받는 섬머 맥킨토시는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400m 자유형 예선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녀의 4분 02초 57 기록은 2023 부다페스트 세계 선수권 우승 기록보다 약 2초 가량 느린 기록이었습니다.
스스로 밝힌 '잘못된 판단'경기 후 인터뷰에서 맥킨토시는 자신의 레이스 운영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예선 레이스에서 몇 가지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말하며, "경기를 끝까지 완벽하게 운영하지 못했다"고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렸습니다. 이어진 질문에는 "경기를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선 레이스에서 몇 가지 잘못된 판단을 했다. 경기를 끝까지 완벽하게 운영하지 못했다."
- 섬머 맥킨토시 -
남은 종목에서의 활약 기대
이번 400m 자유형에서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맥킨토시의 파리 올림픽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400m 개인혼영, 200m 자유형, 200m 접영 등 다수의 종목에서 출전하며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이미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맥킨토시가 남은 종목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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