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레이크 선댄스, 남조류 경보 발령…어린이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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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레이크 선댄스에 남조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는 어린이에게 특히 해로울 수 있는 독성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남조류가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 앨버타 보건 서비스(Alberta Health Services)는 레이크 선댄스에서 남조류의 흔적을 발견하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남조류는 구토, 설사, 피부 발진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어린이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해당 호수에서의 수영 및 섭취를 자제하고, 애완동물이 호숫가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앨버타 보건 서비스는 캘거리 남부에 위치한 레이크 선댄스에서 남조류가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조류는 종종 '녹조'라고도 불리며, 특정 조건 하에서 독소를 방출할 수 있습니다.
건강 위험 및 증상앨버타 보건 서비스에 따르면, 남조류에 노출되면 어린이의 경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피부 발진, 눈 자극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에는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주민 행동 요령보건 당국은 레이크 선댄스에서 수영, 낚시, 보트 타기 등 물과 접촉하는 활동을 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또한, 애완동물이 호숫물의 물을 마시거나 호숫가에 접근하지 않도록 감독해야 하며, 호수 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물에 접촉한 후에는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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