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의 우주 햇빛 프로젝트, 캐나다 천문학계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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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이 우주에 거울을 설치해 구독자들에게 '주문형 인공 햇빛'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뉴브런즈윅 주 천문학자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 미국 기업 '오로라 시스템즈'는 우주에 거대한 거울을 띄워 태양광을 반사, 필요한 지역에 '인공 햇빛'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 그러나 이 프로젝트가 밤하늘의 자연광을 왜곡하고 별 관측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캐나다 천문학자들은 우주 쓰레기 증가와 빛 공해 문제를 지적하며 프로젝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오로라 시스템즈'는 우주 궤도에 설치된 거대한 거울을 이용해 태양광을 반사, 지구의 특정 지역에 필요한 시간만큼 빛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술은 농업이나 특정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문학계의 우려와 반대하지만 뉴브런즈윅 주의 천문학자들을 비롯한 과학계는 이 프로젝트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주에 설치될 거대한 거울이 지구 대기에 반사되면서 밤하늘의 자연광을 왜곡하고, 이는 천체 관측에 필수적인 어둠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제적인 논의와 향후 전망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는 캐나다를 넘어 국제적인 논의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문학계는 우주 쓰레기 증가 문제와 함께 빛 공해로 인한 생태계 영향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철저한 환경 영향 평가와 국제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로라 시스템즈' 측은 이러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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