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6 (일)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깅', 캐나다 전역 확산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전역에서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플로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도 플로깅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 2005년부터 뉴브런즈윅주 햄튼 지역에서 9,000봉지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한 부부의 사례는 플로깅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플로깅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로깅이란 무엇인가?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운동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플로깅

뉴브런즈윅주 햄튼에 거주하는 존과 필리스 홈즈 부부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9,000봉지가 넘는 쓰레기를 거리에서 수거했습니다. 이들의 꾸준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들에게도 플로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개인의 활동이 예상보다 훨씬 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플로깅 참여의 확산

캐나다의 많은 도시에서 플로깅 동호회가 결성되어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조깅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동시에 자신이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플로깅은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개인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50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