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부과 가능성에 캐나다 및 주 정부, 워싱턴의 요구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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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협상에 참여하는 양측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협상가들은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캐나다의 각 주 정부와 미국 워싱턴은 각각의 요구 사항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미국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진행하며 자동차 부품 관련 엄격한 원산지 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앨버타주 정부는 에너지 부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총리는 미국이 관세를 부과할 경우 캐나다 정부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 부품에 대해 80% 이상의 북미산 역내 제품 비율을 요구하는 등 엄격한 원산지 규정을 주장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측은 이러한 요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에너지 부문 보호 압박앨버타주 정부는 에너지 부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캐나다 연방 정부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앨버타주 총리는 미국이 관세를 부과할 경우,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이에 맞서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경제적 파장 우려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은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앨버타주와 같은 자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서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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