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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관세 협상 막판 '벼랑 끝'… 카니 총재 '매우 섬세하고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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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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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간의 자동차 관세 협상이 마감 시한을 앞두고 막바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협상이 '매우 섬세하고 치열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미국이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해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관세가 캐나다와 미국 양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캐나다와 미국은 현재 자동차 부품의 원산지 규정 등을 포함한 무역 협정을 재협상 중입니다.
• 이번 협상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 자동차 산업은 물론 북미 전체의 공급망에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자동차 관세, 캐나다 경제에 미칠 파장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협상이 진행 중이며, 우리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함구했습니다. 다만, 캐나다 기업들이 이번 관세 부과 시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협상 난항, '긴장감 고조'

이번 협상에 대해 카니 총재는 '매우 섬세하고 치열한 상황'이라며, 최종 타결까지는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의 역내 생산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와 이에 대한 캐나다 측의 입장 차이가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합니다." -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재무장관 -
북미 무역 관계의 중대 기로

캐나다와 미국은 이미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체결했지만, 일부 자동차 관련 조항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추가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협상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마무리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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