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합판 제조업체, 50% 관세 부담에 '난색'…북미 통상 마찰 우려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한 합판 제조업체가 향후 50%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과의 통상 마찰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BC주 합판 제조업체는 예상되는 50% 관세 부과 시 이를 흡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관세 부과 시점은 임박했으며, 이는 해당 산업의 존립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앨버타주 총리는 숲 산업 등 주요 산업에 대한 관세 완화 없이는 미국 주류 반입 허용 등 양보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한 합판 제조업체는 곧 부과될 예정인 50%의 관세율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높은 관세가 캐나다 합판 산업의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미 통상 마찰의 그림자이번 관세 문제는 단순한 산업적 이슈를 넘어 북미 지역의 통상 마찰로 번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앨버타주 총리의 발언은 현재 진행 중인 통상 협상에서 캐나다 측의 입장이 단호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경제적 부담과 정책적 딜레마앨버타주 총리는 숲 산업과 같이 캐나다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관세 완화 없이는,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주류를 BC주 내에서 다시 판매하는 방안 등에 대해 양보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관세 문제 해결을 둘러싼 복잡한 정책적 딜레마를 보여줍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