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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시위대 이민 신분 확인 논란… 12명 입국 불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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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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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유학생 시위 현장에서 국경 서비스국(CBSA) 요원들이 학생들의 이민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입국 불가 사유에 해당할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캘거리에서 유학생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국경 서비스국 요원들이 시위 참여 학생들의 이민 신분을 조사했습니다.
• 조사 대상이었던 20명의 학생 중 12명은 캐나다 입국 불가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는 잠정적인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이러한 조치는 이민자 지원 단체와 변호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와 난민 권리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캘거리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이민 신분 조사

지난 주 캘거리에서 열린 유학생 시위 현장에서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 요원들이 시위 참여 학생들의 이민 신분을 확인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시위대의 활동이 합법적인 체류 신분과 연관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입국 불가 가능성 제기된 12명의 학생들

CBSA의 조사 결과, 총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분 조회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12명은 캐나다 입국 불가 사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구체적인 입국 불가 사유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민자 단체 및 법조계, '인권 침해' 비판

이러한 국경 서비스국의 조치에 대해 캐나다 내 이민자 지원 단체와 변호사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위 참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민 신분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난민 및 이민자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해당 조치의 적법성과 인권 침해 여부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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