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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보건국, 제철 주택 및 창고 개방 시 한타바이러스 예방 조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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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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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보건국(PHAC)은 봄철을 맞아 제철 주택 및 창고 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PHAC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쥐 배설물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므로, 환기가 부족한 공간을 개방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타바이러스는 쥐와 같은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 감염되며,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증상으로는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 경로 및 증상

한타바이러스는 쥐의 배설물, 소변, 침 등에 오염된 먼지를 흡입하거나, 오염된 물건에 직접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다락방, 창고, 벽장, 컨테이너 등을 개방할 때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 중에 퍼져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감염 초기에는 독감과 유사한 발열, 근육통,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기침, 호흡 곤란 등 심각한 호흡기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방 조치 및 대처 방안

PHAC는 제철 주택이나 창고 등을 개방하기 전, 최소 30분 이상 충분히 환기시킬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쥐의 흔적이 있는 곳을 청소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젖은 천이나 소독제를 사용하여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쥐 배설물이나 오염된 물건에 직접 접촉한 후에는 즉시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추가 정보

더 자세한 정보는 캐나다 보건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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