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여성 사망 사건 가해자, 풀 파롤 승인… 원주민 단체 "가족에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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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켄트너 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의 가해자에게 풀 파롤이 승인되면서, 피해자 가족과 원주민 단체는 깊은 충격과 실망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 2017년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원주민 여성 바바라 켄트너 씨에게 트레일러 히치(견인장치)를 던져 숨지게 한 남성이 풀 파롤을 승인받았습니다.
• 원주민 단체인 니쉬나베 아스키 네이션은 이번 결정이 켄트너 씨 가족에게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 가해자의 파롤 승인 결정은 캐나다 사법 시스템 내 정의와 원주민 공동체의 고통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건은 2017년 7월 29일,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발생했습니다. 마이클 부시비는 술에 취한 상태로 바바라 켄트너 씨에게 트레일러 히치를 던졌고, 이로 인해 켄트너 씨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부시비는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풀 파롤 승인과 그 파장최근 파롤 위원회는 마이클 부시비에게 풀 파롤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부시비가 수감 시설 밖에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결정은 켄트너 씨의 가족과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니쉬나베 아스키 네이션은 성명을 통해 "이것은 켄트너 씨의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말할 수 없이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것은 켄트너 씨의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말할 수 없이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 니쉬나베 아스키 네이션 -
정의와 원주민 공동체의 목소리
이번 파롤 승인 결정은 캐나다 내에서 사법 정의와 원주민 공동체의 경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이번 결정이 피해자의 고통과 원주민 공동체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풀 파롤이 승인된 가해자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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