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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기반 셰릿, 쿠바 광산 합작 투자 철수…미국 제재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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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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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본사를 둔 광산업체 셰릿(Sherritt International)이 미국의 쿠바 제재 확대에 따라 쿠바 내 광산 합작 투자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셰릿은 최근 미국의 쿠바 제재 강화로 인해 쿠바의 니켈 및 코발트 생산 시설에 대한 합작 투자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 이는 미국이 쿠바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면서 기업들이 해당 지역에서의 사업을 재검토하게 된 사례 중 하나입니다.
• 셰릿은 이번 결정이 쿠바에서의 전체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제재 확대와 셰릿의 결정

셰릿은 쿠바 정부와 50대 50 합작 투자로 운영하던 Moa 니켈 및 코발트 생산 시설의 지분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새로운 제재 조치는 이러한 거래를 복잡하게 만들었으며, 결국 셰릿은 투자 철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재는 쿠바 내 미국 관련 자산을 동결하거나 압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쿠바 사업의 중요성과 철수의 배경

셰릿은 수십 년간 쿠바에서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특히 니켈과 코발트 생산은 회사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지속적인 제재는 쿠바에서의 사업 운영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야기해왔습니다. 이번 제재 강화로 인해 셰릿은 더 이상 해당 합작 투자 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향후 전망

셰릿은 이번 합작 투자 철수 결정이 쿠바 내 다른 사업 부문이나 캐나다에서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쿠바 정부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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