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밝혀진 출생의 비밀, 네덜란드 입양 한국계 두 자매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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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서로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 성장한 두 명의 한국계 여성이 40여 년 만에 DNA 검사를 통해 친자매임을 확인하고 감동적인 재회를 했습니다. 1996년 십 대 시절 처음 만난 이들은 수십 년 후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네덜란드로 입양된 미나 겔팅크와 미날 티센 자매가 40년 이상 떨어진 곳에서 성장했습니다.
• 두 사람은 1996년 십 대 시절, 네덜란드에서 열린 입양아 대상 행사에 우연히 참석하며 처음 만났지만 당시에는 친자매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 수십 년이 흐른 뒤, DNA 검사를 통해 이들은 서로가 잃어버린 친자매임을 증명하며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40여 년 전, 인도의 번화한 도시 뭄바이에서 두 명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각각 다른 가정에 입양된 미나 겔팅크와 미날 티센은 네덜란드에서 서로 몇 시간 거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은 1996년, 십 대 시절에 네덜란드에서 열린 입양아 대상 행사에 우연히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교차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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