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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종료 후 집으로 향하던 RCMP 순경, 화재 현장에서 아기 포함 일가족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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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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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RCMP 순경이 급작스러운 화재 현장에서 기민하게 대처하여 아기를 포함한 일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RCMP 순경 앤턴 로드는 퇴근길에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 그의 신속한 대응과 가족의 협조 덕분에 4명의 생명이 화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순경 로드는 자신이 그곳에 있었어야 할 운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재 현장 목격 및 즉각적인 구조 활동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근무하는 RCMP 순경 앤턴 로드는 평소처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그의 눈에 어두운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망설임 없이 즉시 차량을 세우고 연기가 나는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로드는 불길에 휩싸인 집에서 네 명의 가족, 그중에는 어린 아기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가족과 협력한 영웅적인 구조

순경 로드는 자신의 빠른 판단력과 행동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는 집 안에 갇힌 가족들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왔으며, 특히 어린 아기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와 함께 현장에 있던 가족의 한 명 역시 구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상황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용감한 노력 덕분에 네 명의 생명이 위협적인 화재 현장에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I was meant to be there." - RCMP 순경 앤턴 로드 -
영웅적인 행동에 대한 소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묻자 순경 로드는 "제가 그곳에 있었어야 할 운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영웅적인 인물들이 우리 사회에 존재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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