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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 시한 임박, 캐나다 통상 장관, 미국과 무역 협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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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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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 통상 장관이 미국과의 긴급 무역 협상에 나섰습니다. 특히 마니토바 주총리가 미국 주류 판매 재개 여부에 대해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없이는 주류도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 협상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 캐나다 통상 장관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는 북미 무역 협정(CUSMA)과 관련된 관세 유예 시한이 다가오면서 긴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마니토바 주총리는 새로운 무역 협상이 타결되기 전까지는 미국산 주류를 매장에 다시 진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입니다.
• 이번 협상은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 관계, 특히 농산물 및 주류 등 주요 품목의 무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상 장관, 미국행 결정

캐나다의 한 통상 장관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캐나다와 미국 간의 현재 무역 관계, 특히 관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는 2024년 6월 20일에 만료되는 관세 유예 조치의 연장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번 협상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마니토바 주총리의 단호한 입장

한편, 마니토바 주의 웝 키뉴 주총리는 이번 무역 협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CUSMA 없이는 주류도 없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새로운 무역 협정이 체결되지 않는 한, 미국산 주류의 판매 재개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 발언은 협상에 참여하는 다른 주들의 입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No CUSMA, no Booze-ma" - Manitoba Premier Wab Kinew -
경제적 파장 전망

이번 통상 협상의 결과는 캐나다 경제, 특히 농업 및 주류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관세 문제는 상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에 이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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