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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동굴 조난자, 신기술 이용해 17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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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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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동굴 탐험 중 수직으로 17시간 동안 갇혀 있던 조난자가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구조 작업 끝에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 에드먼턴 구조대가 앨버타주의 유명 동굴인 '사이키 스퀴즈(Psych Squeeze)'에서 조난자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번 구조 작업에는 암반을 투과하는 통신이 가능한 새로운 동굴 무전기가 최초로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 조난자는 17시간 동안 수직으로 좁은 공간에 갇혀 있었으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 덕분에 안전하게 외부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좁은 동굴 공간에 갇힌 조난자

사고는 앨버타주에 위치한 '사이키 스퀴즈' 동굴에서 발생했습니다. 조난자는 동굴 탐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좁고 수직적인 공간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구조대는 조난자가 17시간 동안 동굴 안에 갇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획기적인 신기술 도입

이번 구조 작전의 핵심은 새로운 동굴 무전기의 활용이었습니다. 이 무전기는 암석을 투과하여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통신이 어려운 동굴 내부에서 구조대와 조난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는 동굴 구조 작업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사히 구조된 조난자

에드먼턴 구조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최신 기술의 성공적인 적용 덕분에 조난자는 건강 상태를 유지한 채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구조대는 앞으로 이러한 신기술을 동굴 구조 작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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