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law, 원산지 표시 폐기 결정 철회…소비자 반발에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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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대형 유통업체 Loblaw가 이달 초 매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폐기하기로 했던 결정을 번복했습니다.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 Loblaw는 대다수 주에서 시행하려 했던 농산물 원산지 표시 폐기 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결정 번복은 소비자들의 강력한 불만 제기와 반발에 따른 것입니다.
• Loblaw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방침을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Loblaw는 이달 초, 캐나다 대부분 지역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결정은 소비자들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원산지 정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할 권리가 침해된다고 주장하며 Loblaw의 결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정 철회와 향후 계획이러한 소비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자 Loblaw는 결국 기존 결정을 철회했습니다. Loblaw 측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을 재검토하여 향후 계획을 다시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원산지 표시가 다시 적용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 적용 및 추가 발표Loblaw의 이번 결정 번복은 퀘벡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퀘벡주는 자체적인 농산물 원산지 표기 규정이 있어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oblaw는 향후 원산지 표기 방식 및 적용 시점에 대해 추가적인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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