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보복 조치에 비관세 조치 포함해야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총리가 미국의 최근 무역 정책에 대한 보복으로 비관세 조치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핵심적인 무역 파트너인 미국과의 경제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총리는 미국이 캐나다 상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경우, 캐나다 역시 비관세 조치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비관세 조치에는 미국산 전투기 구매 계획 철회와 몬태나주 석탄 운송 방해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제안되었습니다.
• 이번 제안은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캐나다의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에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총리는 최근 미국이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캐나다의 보복 조치에 비관세적 수단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세 맞대응을 넘어, 경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응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구체적인 비관세 조치 예시에비 총리가 제시한 구체적인 비관세 조치에는 미국으로부터의 차세대 전투기 구매 계획을 재고하거나 중단하는 방안이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캐나다를 통과하는 몬태나주의 열병합 석탄 운송을 방해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미국의 무역 정책이 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한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미국과의 무역 관계 전망이번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총리의 발언은 캐나다와 미국 간의 복잡한 무역 관계 속에서 캐나다가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대응 전략을 보여줍니다. 향후 미국과의 무역 협상 및 갈등 상황에서 이러한 비관세 조치들이 실제로 논의되고 실행될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