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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근무 시간 부모, 자녀 돌봄 어려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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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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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에서 9시부터 5시까지가 아닌 유연하거나 비정규적인 근무 시간을 가진 부모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설을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저임금 노동자와 교대 근무자들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보육 시설은 표준 근무 시간에 맞춰 운영되어 비정규직, 교대 근무자, 그리고 시간제 근로자 부모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부모는 저녁 늦게까지 운영되는 보육 시설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육아와 생계를 병행하는 많은 부모들의 현실을 반영합니다.
• 이러한 보육 공백은 부모들의 경력 개발과 경제적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정책적 지원과 새로운 보육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표준 보육 시간의 한계

캐나다의 많은 보육 시설은 표준적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운영 시간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는 부모들에게는 편리하지만, 저녁이나 주말에 일하는 부모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특히 간호사, 소매업 종사자, 제조업 근로자 등 교대 근무를 하거나 유연한 근무 시간을 가진 부모들은 자녀를 맡길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비정규 근무 부모의 현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CBC와의 인터뷰에서 "저녁 7시 이후에도 문을 여는 보육 시설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부모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두 자녀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저녁 근무를 위해 믿을 수 있는 보육 서비스를 찾는 것이 큰 스트레스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단순히 보육 시설 부족 문제를 넘어, 부모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제한하고 가정 경제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해결책 모색의 시급성

이 문제는 캐나다 전역에서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정부와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표준 운영 시간 외에도 유연하게 운영되는 보육 서비스 확충, 야간 및 주말 보육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보육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인력 확보 등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모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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