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10.01 (목)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트럼프, 온타리오 호수 이름 변경 시도에 포드 '영원히 이곳에' 팻말로 응수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바꾸려 시도하자, 캐나다의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통해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마라고라고 리조트 소유주에게 온타리오 호수 이름을 '트럼프 호수'로 변경하도록 권유했다고 알려졌습니다.
• 이에 포드 주총리는 온타리오 호수가 수세기 동안 캐나다 땅이었음을 강조하며, 해당 호수의 이름 변경 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포드 주총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온타리오 호수는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캐나다의 일부'라는 메시지를 담은 팻말 사진을 공유하며 대응했습니다.
트럼프의 호수 이름 변경 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 마라고라고 리조트 근처의 온타리오 호수 이름을 '트럼프 호수'로 바꾸도록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으로 해석됩니다.

포드 주총리의 단호한 반박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온타리오 호수는 캐나다의 일부이며 수세기 동안 그 명칭을 유지해왔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호수의 이름 변경 시도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대 메시지 담은 팻말 공개

포드 주총리는 자신의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온타리오 호수: 지금 그리고 영원히'라는 글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이 사진은 캐나다의 영토 주권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151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