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로데오, '레이크 온타리오' 가사 트럼프 반대 외침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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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유명 밴드 블루 로데오의 멤버 그렉 킬러가 최근 공연 중 발생한 '레이크 온타리오' 가사 외침 현상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 블루 로데오의 1993년 히트곡 'Hasn't Hit Me Yet' 공연 중 관객 수천 명이 '레이크 온타리오'를 함께 외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 이는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현하는 집단적 행동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밴드 리더인 그렉 킬러는 팬들의 이러한 반응이 음악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사례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토론토에서 열린 블루 로데오 공연에서 밴드의 1993년 히트곡 'Hasn't Hit Me Yet'이 연주되던 중, 공연장 전체가 '레이크 온타리오'를 함께 외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이 순간을 담은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치적 의미를 담은 '레이크 온타리오'이 외침은 단순히 노래 가사의 일부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당시 미국 정치 상황,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한 부정적인 정서를 반영하는 집단적 행동으로 해석되었습니다. 팬들은 '레이크 온타리오'를 트럼프를 반대하는 구호처럼 사용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을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음악이 어떻게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우리가 공유하는 가치와 신념을 표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팬들이 '레이크 온타리오'를 외치는 것을 보며, 나는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렉 킬러 (블루 로데오 멤버) -
음악과 사회적 메시지의 결합
블루 로데오의 그렉 킬러는 이러한 팬들의 자발적인 행동이 밴드의 음악이 사회적,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팬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공동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캐나다 음악계에서 사회적 참여와 정치적 의사 표현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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