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온타리오호 이름 변경 시도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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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시의 사업체와 지역 관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안한 온타리오호 명칭 변경 시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온타리오호를 '트럼프호'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지만,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이에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 지역 사회는 온타리오호라는 이름이 수십 년 동안 지역의 사업체, 랜드마크, 문화와 깊이 얽혀 있다고 강조하며, 이름 변경 시도가 지역의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사업체와 공직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제안을 '정치적 쇼'로 규정하며,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정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온타리오호의 명칭을 '트럼프호'로 변경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로체스터 시의 주민들과 사업체들은 이 제안에 단호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지역 사회는 온타리오호라는 이름이 이미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경제 활동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름 변경 시도의 배경과 우려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이러한 명칭 변경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홍보하려는 의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로체스터 지역의 상인들과 공직자들은 온타리오호라는 명칭이 지역의 정체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수많은 사업체와 유명 관광지가 이 이름과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명칭 변경은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와 향후 전망지역 주민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제안을 '무모한 정치적 행위' 또는 '선거를 앞둔 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현행 명칭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트럼프 전 대통령 측과 지역 사회 간의 의견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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