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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러시아 G20 초청에 '불편함'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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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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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무부 장관은 미국이 러시아를 G20 정상회의에 초청한 것에 대해 캐나다 정부가 상당한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외교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러시아의 G20 초청은 이러한 기조와 상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장관은 현재의 국제 정세 속에서 러시아가 G20에 초청되는 것은 부적절하며, 캐나다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 우크라이나에 대한 캐나다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국제 사회의 단결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G20 초청에 대한 캐나다의 입장

캐나다 재무부 장관은 최근 미국이 주도한 러시아의 G20 정상회의 초청 문제와 관련하여 캐나다 정부의 깊은 우려와 불편함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 대한 지원이 캐나다 외교 정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따라서 러시아가 국제적인 주요 회의에 초청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캐나다 외교 정책의 핵심

캐나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습니다. 장관은 이러한 지원이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캐나다의 확고한 신념과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러시아가 G20과 같은 국제 무대에 참여하는 것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책임 당사자로서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캐나다의 입장입니다.

국제 사회의 단결된 대응 촉구

장관은 캐나다의 입장이 G20 회원국 및 다른 국제 파트너들에게 명확하게 전달되었으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국제 사회가 러시아의 침략 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일관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하며, 캐나다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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