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01 (화)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9/11 테러 25주년, 뉴펀들랜드 9.11 추모 행사… 미국 대사 등 주요 인사 참석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미국 피트 호엑스트라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열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2001년 9/11 테러 당시 수천 명의 발이 묶인 여행객들을 수용했던 뉴펀들랜드의 간더는 매년 추모 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 올해 25주년 기념 행사에는 미국 대사와 캐나다 고위 인사들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당시의 특별한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 간더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는 9/11 이후 미국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으며, 이 정신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5주년 기념 추모 행사

캐나다 뉴펀들랜드의 작은 마을 간더에서 9/11 테러 25주년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피트 호엑스트라 미국 대사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으로 인해 북미 전역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간더 공항에 발이 묶였습니다. 당시 간더 주민들은 낯선 이방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음식을 나누며 따뜻하게 환대했습니다. 이러한 헌신은 미국 사회에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지역 사회의 헌신과 우정

간더는 9/11 테러 이후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며 당시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추모해 왔습니다. 올해 25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피트 호엑스트라 미국 대사는 이 날 행사에 참석하여 간더 주민들의 헌신과 미국에 대한 우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간더는 9/11 이후 우리에게 희망과 친절의 등대가 되어주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잊지 않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간더는 9/11 이후 우리에게 희망과 친절의 등대가 되어주었다." - 피트 호엑스트라 미국 대사 -
이어지는 유대와 화합

9/11 테러는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동시에 국경을 넘어선 인간적인 연대와 화합의 정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간더의 사례는 이러한 긍정적인 면모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간더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는 잊히지 않는 이야기로 남아 있으며, 이는 캐나다와 미국 간의 깊은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191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