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인 헤그세스의 캐나다 군사 교육 과정 비하 논란…양국 관계 악화 속 비판 쇄도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미국 폭스 뉴스 진행자인 피트 헤그세스가 캐나다 군사 교육 과정을 비하하는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올려 양국 간 외교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피트 헤그세스의 이번 발언은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가 무역 협상 교착 및 관세 부과 등으로 점차 악화되는 시점에서 불거져 나왔습니다.
• 헤그세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캐나다 왕립 군사 학교(Royal Military College of Canada)의 졸업식 사진을 공유하며 '미국에서 이 정도 수준이면 논란이 될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 이 게시글은 캐나다 정치권의 광범위한 비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양국 관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왕립 군사 학교의 졸업식 행사를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즉각적인 논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군사 교육 시스템의 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려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양국 관계 악화 속 논란 확산이번 사건은 최근 캐나다와 미국 간의 관계가 여러 사안으로 인해 점차 불편해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특히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를 둘러싼 무역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양국 정부 간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헤그세스의 발언은 캐나다 내에서 큰 반감을 사고 있으며, 외교적 마찰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즉각적인 비판헤그세스의 게시물은 캐나다의 여야 정치인들로부터 즉각적인 비판을 받았습니다. 여러 정치 인사들은 그의 발언이 무례하고 부적절하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에 해를 끼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미국 내에서도 일부 공감을 얻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특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