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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란 정권 미사일 프로그램 조사 중 이란 부통령 아들과 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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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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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RCMP)과 캐나다 군 등 주요 기관들이 이란 부통령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를 고용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글로벌 뉴스 조사 결과, 캐나다 경찰과 군은 에드먼턴 거주자인 '살 가푸리'가 운영하는 회사들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 살 가푸리는 이란의 한 고위 관료의 아들로, 해당 관료는 이란 정권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관여한 혐의로 캐나다의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 이번 계약은 캐나다 정부가 이란 정권의 활동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져, 이해 상충 및 국가 안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계약 사실 밝혀지다

글로벌 뉴스(Global News)의 심층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경찰(RCMP)과 캐나다 군을 포함한 여러 연방 기관들이 살 가푸리(Sal Ghafouri)가 운영하는 회사들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푸리는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란 고위 관료와의 연관성

살 가푸리는 이란 정권의 미사일 프로그램에 연루되어 캐나다의 조사를 받고 있는 한 고위 관료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캐나다 정부가 이란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와중에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제기되는 의혹들

이란 정권의 미사일 프로그램 조사가 진행 중인 민감한 시기에, 캐나다 정부 기관들이 해당 정권과 연관된 인물이 운영하는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은 이해 상충 문제와 국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의 철저한 해명과 추가적인 조사가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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