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밴쿠버 억류 일본계 캐나다인 6천 명, 비석에 이름 새겨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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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억류되었던 일본계 캐나다인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밴쿠버의 헤이스팅스 파크에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더 영구적인 수용소가 건설되는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금되었던 장소입니다.
• 밴쿠버 헤이스팅스 파크에 일본계 캐나다인 억류자들을 위한 기념비가 건립되었습니다.
• 이 기념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밴쿠버에서 억류되었던 6천 명의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습니다.
• 헤이스팅스 파크는 영구 수용소 건설 전 임시 구금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밴쿠버의 헤이스팅스 파크에서 지난주 제2차 세계대전 중 억류되었던 일본계 캐나다인들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 기념비는 당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금되었던 역사적인 장소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억류자 6천 명의 이름 새겨져기념비에는 억류 당시 밴쿠버에서 수용되었던 일본계 캐나다인 6천 명의 이름이 돌에 새겨져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겪어야 했던 개인들의 아픔을 되새기는 의미를 지닙니다.
임시 수용소의 역사헤이스팅스 파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캐나다인들을 위한 영구적인 억류 시설이 건설되기 전까지 임시 구금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념비는 그 시대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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