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9.10 (목)

헤드라인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밴쿠버 억류 일본계 캐나다인 6천 명, 비석에 이름 새겨져 추모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제2차 세계대전 중 억류되었던 일본계 캐나다인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밴쿠버의 헤이스팅스 파크에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더 영구적인 수용소가 건설되는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금되었던 장소입니다.

• 밴쿠버 헤이스팅스 파크에 일본계 캐나다인 억류자들을 위한 기념비가 건립되었습니다.
• 이 기념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밴쿠버에서 억류되었던 6천 명의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습니다.
• 헤이스팅스 파크는 영구 수용소 건설 전 임시 구금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헤이스팅스 파크 기념비 제막

밴쿠버의 헤이스팅스 파크에서 지난주 제2차 세계대전 중 억류되었던 일본계 캐나다인들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 기념비는 당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금되었던 역사적인 장소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억류자 6천 명의 이름 새겨져

기념비에는 억류 당시 밴쿠버에서 수용되었던 일본계 캐나다인 6천 명의 이름이 돌에 새겨져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겪어야 했던 개인들의 아픔을 되새기는 의미를 지닙니다.

임시 수용소의 역사

헤이스팅스 파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캐나다인들을 위한 영구적인 억류 시설이 건설되기 전까지 임시 구금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념비는 그 시대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747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