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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기념식 미 대사 초청 논란, 뉴펀들랜드 갠더시 "절차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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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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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갠더시가 9/11 기념식에 피트 혹스트라 미국 대사를 초청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갠더시 측이 이를 절차상 문제였을 뿐 특정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갠더시는 9/11 기념식에 미국 대사를 초청한 것이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일부에서는 이번 초청이 혹스트라 대사의 최근 발언과 관련하여 정치적인 해석을 낳았습니다.
• 갠더시 시장은 초청이 9/11 희생자들을 기리고 양국 간 연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대사 초청, 논란의 중심에 서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갠더시가 9/11 테러 22주기 기념식에 피트 혹스트라 미국 대사를 초청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혹스트라 대사는 최근 몇몇 정치적 발언으로 인해 일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갠더시, '절차적 초청' 해명

갠더시의 앤드류 깁슨 시장은 초청이 9/11 당시 수많은 미국 항공편이 갠더시에 불시착했을 때의 인도주의적 환대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외교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초청이 특정 정치적 견해나 인물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화합과 추모의 의미 강조

시장은 9/11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어려운 시기에 캐나다와 미국 국민 간의 연대를 상징하는 자리였음을 강조했습니다. 갠더시는 9/11 당시 미국 항공편 38편, 약 7,0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수용하며 전 세계의 귀감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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