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국경 도시 세우타, 수천 명의 미성년 이주민 거리로 내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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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수만 명의 모로코인과 아프리카 남부 출신 이주민들이 스페인 영토인 세우타로 몰려들었으나, 현재 그중 다수는 거리에 버려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성년자 이주민들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 지난 7월 말, 17세의 익람 양을 포함한 수많은 이주민들이 세우타로 향했지만, 현재는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이주민들은 세우타에 도착 후 잠시 안정을 찾는 듯했으나, 거처 없이 거리로 내몰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세우타로의 이주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나, 현실은 열악한 환경과 불안정한 삶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7세의 익람 양은 지난 7월 말 모로코 국경 도시 프니데크를 떠나 스페인 영토인 세우타로 향했습니다. 당시 약 8만 명의 모로코인과 아프리카 남부 출신 이주민들이 세우타 국경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익람 양은 세우타에 도착한 후 잠시 안정을 느꼈지만, 현재는 거주할 곳 없이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리로 내몰린 미성년 이주민들세우타로의 이주는 수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를 안겨주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특히 보호받지 못하는 미성년 이주민들은 거처 없이 거리를 전전하며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인 생활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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