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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이후 캐나다 국민들의 연대, 미국 외교관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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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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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직후 캐나다 국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연대가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고 전직 미국 외교관이 회고했습니다.

• 9.11 테러 이후 캐나다 국민들은 국경을 넘어 미국인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 당시 캐나다의 인도주의적 행동은 미국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는 양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9.11 테러의 유산은 미국과 캐나다 국민 간의 깊은 관계 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경 개방과 따뜻한 환대

2001년 9월 11일, 미국 전역이 테러의 충격에 휩싸였을 때 캐나다는 모든 국경을 개방하고 미국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당시 캐나다에는 수백 편의 항공기가 긴급 착륙했으며, 약 6,000명에서 7,000명의 미국인들이 캐나다 전역의 가정과 커뮤니티에서 숙식을 제공받았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우정

당시 국무부 9.11 대응 태스크포스의 책임자였던 테리 왈라스는 당시 캐나다 국민들의 헌신적인 지원을 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캐나다의 행동이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선 진정한 인간적 연대였음을 강조하며, 이는 양국 간의 관계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When the history of 9/11 is written, I hope it will be written with the depth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Canadians and Americans, and that will be the legacy." - 테리 왈라스, 전 미국 국무부 9.11 대응 태스크포스 책임자 -
9.11 테러가 남긴 깊은 유산

왈라스는 9.11 테러의 유산이 단순히 사건 자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와 미국 국민들이 보여준 상호 간의 깊은 유대와 관계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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