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미 보복 관세 발효 임박... 정상 간 대화 예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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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캐나다 총리실은 정상 간의 추가 대화는 현재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는 오는 7월 1일부터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1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 이러한 조치는 미국이 지난 3월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국가 안보를 이유로 25% 및 10%의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한 대응입니다.
•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 총리실은 정상 간의 대화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3월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분쟁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이에 캐나다는 무역 상대국의 정당한 권리라는 입장을 밝히며, 이에 상응하는 보복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보복 관세의 범위와 시점캐나다가 7월 1일부터 시행할 보복 관세는 미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10%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캐나다 경제에 가하는 압박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양국 정상 간 대화 중단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캐나다 총리실은 현재로서는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나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교착 상태에 빠졌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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