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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옮겨진 흰고래, 사망 후 24시간 감시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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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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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위치한 마린랜드에서 시카고 수족관으로 옮겨진 흰고래(벨루가)들이 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일부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시카고에 위치한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Shedd Aquarium)는 최근 온타리오 마린랜드에서 옮겨진 흰고래들이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마린랜드에서 시카고로 옮겨진 흰고래 중 일부가 사망하자, 수족관 측은 해당 동물들에 대한 24시간 감시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 앞서 2020년 마린랜드는 17마리의 흰고래를 시카고 수족관으로 옮기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번식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건강 문제 겪는 흰고래들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측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마린랜드에서 이전된 흰고래 일부가 건강상 문제를 겪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수족관 도착 이후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돌연 사망, 24시간 집중 감시

이전된 흰고래들 중 일부가 예상치 못한 사망 사례가 발생하면서, 수족관은 남은 흰고래들에 대한 24시간 집중 감시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해당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번식 기대

마린랜드는 2020년, 17마리의 흰고래를 시카고 수족관으로 옮기는 대규모 이전을 단행했습니다. 당시 마린랜드 측은 새로운 환경에서 흰고래들이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번식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건강 문제와 사망 소식은 이러한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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