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다이나케어 노동자 350명, 임금 격차 문제로 파업 돌입
작성자 정보
- eKBS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매니토바주에서 임금 격차 문제를 이유로 350명의 다이나케어(Dynacare) 직원들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 매니토바주 보건 전문가 및 의료 전문가 연합(MAHCP) 소속 다이나케어 직원 350명이 회사를 상대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공식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 이번 파업은 회사와 노동조합 간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발생했으며, 노동조합은 현재 임금 수준이 '엄청난'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MAHCP는 파업에 돌입한 직원들이 임금 인상을 통해 공정한 대우를 받기를 원하고 있으며,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350명의 다이나케어 기술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매니토바 보건 전문가 및 의료 전문가 연합(MAHCP)의 수석 부회장은 회사를 대표하는 노동조합과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간 후 파업이 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와 직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엄청난' 임금 격차가 파업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동조합의 입장MAHCP 측은 파업에 참여한 직원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임금 불균형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회사가 노동자들의 기여에 합당한 보상을 제공해야 하며, 현재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직원들은 더 나은 임금 조건과 공정한 대우를 받기 위해 파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향후 전망이번 다이나케어 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매니토바주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회사 측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파업의 구체적인 기간이나 해결 시점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