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슨 대학 총기 난사 20주년 앞두고 유족, 총기 규제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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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슨 대학 총기 난사 사건의 20주년이 다가오면서, 희생자 가족들이 캐나다 정부에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요 총기 통제 조치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 2006년 몬트리올 다운슨 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가족들이 사건 20주년을 앞두고 캐나다 정부에 총기 규제 강화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 가족들은 특히 '금지된' 총기류에 대한 재검토와 총기 소지 허가증 발급 절차 강화 등 핵심적인 총기 통제 조치들이 여전히 미완성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들은 과거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2006년 9월, 몬트리올의 다운슨 대학에서 킴버리 커리건이 총기를 난사하여 학생 2명을 사망케 하고 6명을 다치게 한 사건은 캐나다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시 총기 난사범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캐나다 내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완성된 총기 규제 조치에 대한 우려다운슨 대학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가족들은 사건 발생 이후 캐나다 정부가 총기 규제 강화를 약속했지만, 실질적인 이행이 더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2020년 정부가 발표한 '금지된' 총기류 목록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총기 소지 허가증 발급 및 갱신 절차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재고량이 많은 총기류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 방안 마련도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20년 전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바랍니다."
- 다운슨 대학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가족 -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호소
유족들은 총기 규제 강화가 단순히 총기 소지를 제한하는 것을 넘어, 캐나다 국민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역설했습니다. 이들은 캐나다 의회가 조속히 관련 법안을 심의하고 통과시켜, 총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시점을 앞두고, 유족들의 외침이 캐나다 사회에 다시 한번 총기 규제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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